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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헌트 개발한 '헌트 플랫폼', 람다256 '루니버스' 파트너로 합류


디앱(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DApp) 연합 ‘헌트 플랫폼 (HUNT Platform)’이 루니버스 (Luniverse)의 파트너사로 합류했다고 14일 밝혔다. 헌트 플랫폼은 스팀 기반 디앱 ‘스팀헌트(Steemhunt)’ 서비스를 제공해온 프로젝트다. 루니버스는 두나무 자회사 람다256에서 운영하는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Blockchain as a Service)이다.

헌트 플랫폼은 테크 기업들의 신제품 발굴 활동, 제품 리뷰, 크라우드 펀딩 등에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하고, 이 서비스들을 메인 암호화폐인 헌트 (HUNT)로 통합한다. 또 지난해 3월 출시한 스팀헌트와 지난 7월 선보인 리뷰헌트 (Reviewhunt) 서비스를 자체 디앱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팀헌트는 이용자 수 기준 전 세계 디앱 순위 7위를 기록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다. 스팀헌트에선 전 세계 2만 3,000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신제품 발굴, 데일리 랭킹 경쟁을 벌이고 토큰 보상을 받고 있다. 또한 리뷰헌트는 베타 버전 출시 두 달 만에 전 세계 테크 인플루언서들이 2,400여 개의 소셜 채널을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플루언서들의 팔로워 수 합계는 1,600만 명을 넘어섰다. 대부분의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들이 유의미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것과 달리, 리뷰헌트는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1만 6,000달러 이상의 캠페인 매출을 창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헌트 플랫폼 프로젝트 팀의 루니버스 해커톤 수상을 계기로 체결됐다. 헌트 플랫폼 팀은 지난달 4일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에서 개최된 루니버스 해커톤에서 1등을 차지한 바 있다.

조영휘 헌트 공동창업자는 “헌트 플랫폼처럼 다양한 종류의 디앱들이 모여 하나의 연합 디앱 플랫폼을 구축하기엔 루니버스가 이상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이라며 “헌트 플랫폼의 디앱 서비스들은 전 세계 150개국에서 방대한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루니버스 기반 서비스가 전 세계 킬러 디앱으로 성장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현영기자 hyun@decenter.kr

박현영 기자
hyun@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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