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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코인, 스페인 홍채 수집 규제에 "사생활 보호" 해명

출처=셔터스톡


월드코인의 개인정보 보호가 양호하다는 내용이 담긴 감사 보고서가 14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영국 보안 업체 트레일오브비트는 감사 보고서를 통해 “'오브(Orb)'는 월드코인 투자자들의 개인 정보를 저장하지 않으며 사용자의 홍채 코드만 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월드코인 개발사인 툴스포휴머니티(TFH)가 트레일오브비트에 직접 의뢰했다. 스페인 정보보호청(AEPD)이 지난 6일 월드코인에 개인정보 수집 중단 및 이미 수집한 데이터에 대한 사용 금지를 요구하는 등 규제가 심해지자 외부 기관을 통해 감사를 실시한 것이다.



월드코인은 샘 올트먼 오픈 AI 최고경영자(CEO)가 개발한 가상자산이다. 오브라는 홍채 인식 기구에 홍채 정보를 등록하면 무상으로 코인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420만 명 이상이 홍채 정보를 등록했다.

블라다 라브제예바 TFH 수석은 "월드코인 프로젝트의 미션은 개인 정보 보호와 보안이 중심"이라고 말했다. 월드코인은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각국에서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사를 받고 있다.

마주영 기자
majuyeong@rn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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