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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뱅크먼 프리드 FTX CEO, 백악관 고문 만났다

지난 5월 백악관 정책 고문과 회담

FTX, CFTC에 비트코인 파생상품 승인 요구

/출처=셔터스톡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5월 백악관에 방문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31일 코인데스크는 뱅크먼프리드 CEO와 엘로이아 카츠 FTX 대정부정책 이사, 마크 웨첸 정책 담당자가 지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연속 백악관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백악관 정책 고문인 샬롯 부타시와 스티브 리체티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자세한 회담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방문은 미국 의회가 암호화폐 시장 규제 권한을 어느 기관에 부여할지 논의하는 중 이뤄졌다는 점에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암호화폐 규제 권한을 차지하기 위해 힘 겨루기를 하고 있다. 앞서 FTX는 CFTC에 개인의 비트코인 기반 파생상품 투자 승인을 요구했다. 업계는 CFTC가 올해 말에 이 제안의 승인여부를 결정할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지난 4월을 기점으로 CFTC를 암호화폐 시장 주요 규제기관으로 지정하는 법안이 3건 발의됐다. △디지털 상품 거래 법안 △책임 있는 금융 혁신 법안 △2022 디지털 상품 소비자 보호법이 이에 해당한다. 미국 상원의 농업위원회는 오는 9월 디지털 상품 소비자 보호법과 관련한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업계에선 암호화폐 시장에 강력한 규제를 적용하는 SEC보다 CFTC가 암호화폐 규제 책임 기관이 돼야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박정현 기자
sbnmp@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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