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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루빈의 컨센시스, 인력 14% 구조조정했다

조셉 루빈 컨센시스 창립자.

블록체인 개발 기업 컨센시스가 구조조정과 기업분할을 단행했다. 조셉 루빈(Joseph Lubin) 이더리움 공동창업자가 창립한 컨센시스는 이더리움 개발 및 엑셀러레이팅 전문 기업으로, 2018년 기준 직원 수 1,200명 규모의 대기업으로 성장한 바 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최근 컨센시스는 인력을 14% 감축했다. 지난해 초 인력을 13% 줄인 것에 이어 두 번째 구조조정이다. 컨센시스 측은 인사, 금융, 마케팅 분야에서 인력을 줄였으며 제품 개발 인력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컨센시스는 뉴욕 본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기업분할을 진행했다. 기존 컨센시스는 다양한 이더리움 기반 프로젝트의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자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인큐베이해왔다. 컨센시스 측은 회사가 소프트웨어 개발과 벤처투자 분야 둘로 나뉘었다고 전했다.



구조조정과 더불어 해외 사업 규모도 줄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컨센시스는 인도와 필리핀에서 사업을 중단했다. 컨센시스는 현재 30개국에 진출해있으며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에 주요 지사를 두고 있다.
/박현영기자 hyun@decenter.kr

박현영 기자
hyun@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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