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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OTC시장, 강세장 예고하는 신호등”-체인파트너스 리서치센터

"OTC 거래 비중↑ 비트코인 가격↑"

"위안화 약세가 자금유입 촉발"

암호화폐 가격 움직임과 관련 중국의 OTC(장외거래) 시장을 눈여겨 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체인파트너스 리서치센터는 ‘크립토차이나(Crypto China)1219’리포트를 통해 “중국 장외시장 거래량이 급증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함께 급등하는 경향이 있다”며 중국 장외시장은 강세장을 예고하는 신호등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비트코인 장외시장이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 사진=체인파트너스 리서치 센터 제공.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2월과 9월 세계 시장에서 중국 OTC 거래량이 차지하는 비율은 25% 이상으로 급격히 올라갔다. 보고서는 “당시 언론에서는 중국 정부의 단속으로 중국 투자자가 장외시장에서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했다고 봤는데 이러한 주장은 결과만 보고 원인과 과정을 무시한 분석”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위안화가 약세 국면에 들어갈 수록 비트코인 매수량이 늘어난다”며 “당시에도 중국 위안화는 약세 국면이었고, 이에 따라 중국 투자자들이 장외시장에서 대량으로 비트코인 매수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안화 약세가 비트코인 시장에 자금 유입을 촉진하는 원인이라는 것.

보고서는 “중국 장외시장의 거래량을 통해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다”며 “2017년 중국 장외시장 비율이 높아진 후 비트코인 가격도 동반 상승했기 때문에 거래량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연지기자 yjk@decenter.kr

김연지 기자
yjk@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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