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B업체는 미국 사이버 보안업체로, BXA의 보안솔루션을 함꼐 구축했으며, N사는 중동의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뉴욕 소재 운용사이고, F사는 영국 투자회사로써 BXA사업 가치를 보고 투자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자사들이 많이 접근했으나, 돈을 투자하는 것 보다는 업무를 같이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했다”며 “투자사들은 앞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 능력을 갖춘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재연 기자 wonjaeyeon@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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