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건 BXA 대표는 “BXA 토큰 발행업체가 토큰을 직접 팔지 않는다. 여러 업체를 많이 보고 결국 오렌지블록에 멘데이트를 줬다. 멘데이트로 지정한 이상 오렌지블록이 책임을 지고 해야 한다. 해외 적격 투자자에게만 판매하라고 오렌지블록에 요청했다. 이 때문에 오렌지블록이 어려움을 겪었다고 들었다. 오렌지블록이 어떻게 했느냐에 대해 조사하진 않았다. 오렌지블록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민서연기자 minsy@decenter.kr
- 민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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